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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을 기도실로 바꾼 대통령 링컨

링컨 이야기 첫번째 글


위대한 지도자 에이브러함 링컨 대통령에 관한 책을 읽던 중 감명 깊은 글이 있어 여러분들과 4회에 걸쳐 공유하고자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행복해 지려고 결심한 만큼 행복해 질수있다." (A. 링컨)
링컨이 평생 사랑했던 성경구절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 : 28)

"한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은 두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의 지배를 받게 된다." (A. 링컨)
이 세상에서 위대하다고 하거나 존경 받는 모든 지도자들은 한결같은 독서광이었답니다.
링컨의 독서 습관은 평소 책을 읽다가 좋은 문장이나 감동적인 부분의 글이 나오면 반드시 메모해 두었다가 시간 날 때 마다 읽고 또 읽어 자기 것으로 만들었답니다.

A.링컨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예수님 다음으로 존경 받는 위대한 지도자랍니다. 그가 평소 얼만큼의 독서를 즐기는 독서광이었는지 아세요. 매년 자기의 키만큼 이상 책을 읽었답니다.
미국 역대 대통령중에서도 독서광이라고 평가를 받는 까닭은 A.링컨의 키가 197cm나되었기 때문에 매년 자기의 엄청난 키만큼 책을 읽었기 때문에 독서광이 였답니다.

제대로 학교교육은 못 받았지만 문학서적과 법률서적 읽기를 유난히 좋아했기 때문에
변호사가 될 수 있었고 수많은 문학책(특히 세익스피어 매니아)을 많이 읽었기 때문에 뛰어난 변호사가 되었답니다.

그가 어릴 때 부터 성장할 때 까지 친어머니와 새어머니에게 성경말씀으로 양육 받았기 때문에 진정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과 같이 하라."는 말씀과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대로 흑인도 똑같은 형제라고 생각한 A. 링컨은 노예 해방운동을 실천하였고 변호사시절부터 자신을 가장 미워하며 수 많은 사람들앞에 고릴라라고 모욕적인 말로 그를 수없이 괴롭혔던 원수같은 사람 에드윈 스탠턴은 또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국가적인 재난"이라고 비난하고 공격하는 그를 링컨은 대통령이 되어 내각구성시 가장 중요한 국무장관에 바로 스탠턴을 임명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나도 과연 이런 훌륭한 모습을 복제할 수 있을까....)

A. 링컨은 평소 "적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을 당신의 친구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또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A. 링컨이 대통령이 되자 한 참모가 "에드윈 스탠턴(링컨의 원수로 불릴만큼 당신을 철저하게 괴롭힌 적이니..)을 없애버리지요."라고 하자 A.링컨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원수는 우리의 마음속에서 없애 버려야지요! 그러나 그것은 '원수를 죽여서 없애라'는 말이 아니라 '원수를 사랑으로 녹여 친구로 만들라'는 말입니다. 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이제 그런 사람은 나의 적이 아닙니다. 나는 적이 없어져서 좋고, 그 처럼 능력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되어 좋고 일석이조 아닙니까?"



그후 스탠턴은 남북전쟁의 국난극복에 큰 힘이 되었고 링컨이 남부출신 암살자 존 윌크스부스의 총에 맞아 숨을 거둘때 스탠턴은 링컨을 부등켜 안고 통곡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여기, 가장 위대한 사람이 누워있습니다." 라며 그는 그 후 가장 위대하고 존경하는 인물을 A.링컨이라고 했습니다. 링컨은 어머님이 가르쳐준 성경말씀대로 사랑하고 용서함으로 진정한 승리자가 되었고 이 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존경 받는 것이 아닐까요.

여러분! 우리도 A.링컨을 복제합시다. 존경 받는 AW 사업자가 될 수 있도록 진정으로 이웃을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더불어 희망을 나누는 이 AW사업을 더욱 더 열심히 그리고 확실히 전합시다.





에이브러함 링컨 대통령 두번째 이야기

훌륭한 사람이 되고자 결심한 사람일수록 사사로운 언쟁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사사로운 일들은 크게 양보하라. (A. 링컨)

링컨 가문은 1637년 영국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평범한 그리스도인 가정이었다. 그의 아버지 토머스 링컨은 처음에는 주로 농사일을 하다가 후에는 구두 수선공으로 일했다. 그는 구두 만드는 솜씨가 좋아서 상원의원들 까지도 그의 단골 고객이 되었을 정도였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상원의원들은 구두 수선공 토머스 링컨의 아들 에이브러햄 링컨이 대통령이 된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그들은 대부분 명문 귀족 집안 출신인 데다가 좋은 학벌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에 비해 링컨은 명문 대학은커녕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고, 집안도 가난했기 때문에 그의 밑에서 일하는 것을 몹시 불쾌하게 생각했다.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처음으로 상원의원들 앞에서 취임 연설을 하게 되었을 때였다. 링컨이 연설을 시작하려고 하자 거만해 보이는 한 상임의원이 일어나 링컨을 조롱하듯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대통령이 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아버지가 구두 수선공이었다는 사실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끔 당신의 아버지가 우리 집에 신발을 만들기 위해 찾아왔고, 내가 지금 신고 있는 구두도 바로 당신의 아버지가 만든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형편없는 신분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은 아마 미국 역사에 없을 겁니다."

그의 말이 끝나자 여기저기서 킥킥거리며 링컨을 비웃는 웃음 소리가 들려 왔다. 링컨은 눈을 감고 무엇인가 생각하는 듯 아무 말이 없었다. 잠시 의사당 안에는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링컨의 눈가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다. 그러나 그 눈물은 부끄러움의 눈물이 아니었다. 그의 모습은 담대했고,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잠시 후에 링컨은 그 상임의원을 향해서 이렇게 말했다.

"고맙습니다. 의원님! 한동안 잊고 지냈던 아버지의 얼굴을 떠올리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아버지는 완벽한 솜씨를 가지신 구두 수선공이셨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솜씨를 따라잡으려고 노력했지만 아버지의 실력을 능가할 수 없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 중에 제 아버지가 만드신 구두를 신고 있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만약 신발에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제게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아버지 옆에서 곁눈질로 배운 솜씨로 손봐 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큰 기대는 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제 솜씨는 아버지 솜씨에 비교조차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구두 예술가'이셨거든요. 나는 자랑스런 아버지의 아들이고, 지금도 아버지를 존경합니다."

링컨은 자신을 조롱하고 비웃는 상임의원의 무례한 공격을 받고도 전혀 불쾌한 감정을 나타내지 않고 온유한 말로 받아 넘겼다. 링컨의 말에 상임의원들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링컨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교 공부를 9개월 밖에 못했고 경제적인 혜택도 누리지 못했지만 부모를 탓하거나 원망하지 않았다. 비록 아버지는 세상 사람들이 볼 때 천한 직업인 구두 수선공이었지만 그는 아버지를 훌륭한 솜씨를 가진 '구두 예술가'라고 자랑했다. 그의 말 한마디는 그 자리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아버지를 존경의 대상으로 바꾸어 놓았다.





에이브러함 링컨 대통령 3번째 이야기

본 받고 싶은 링컨의 정직함

링컨이 일리노이 주 뉴살렘에서 잡화상 점원으로 일할 때의 일이다.
22살의 링컨은 상점 주인인 오펏의 전적인 신뢰를 받으며, 부지런히 일했다. 그는 이미 똑똑하고 믿음직스런 젊은이로 소문이 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링컨이 저녁 늦게 장사를 마치고 하루 동안의 수입을 결산하는데, 몇 번이나 계산을 해보아도 셈이 맞지 않는 것이었다.

'왜 6센트가 남는 것일까?'
그는 의아해 하며 그날 가게를 다녀간 손님들의 얼굴을 떠올렸다. 한 사람씩 주고받은 금액을 따져보다가 단골 손님인 앤디 할머니에게 거스름돈을 덜 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 맞아! 앤디 할머니께 거스름돈을 덜 드렸구나!'
그는 가게 문을 닫고 그 늦은 밤에 멀리 떨어진 앤디 할머니 댁으로 찾아갔다.
"앤디 할머니! 오펏 상점의 에이브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착각을 해서 거스름돈 6센트를 덜 드렸습니다."
숨을 헐떡이며 링컨이 6센트를 내밀자 앤디 할머니는 깜짝 놀랐다.
"이보게 청년! 이 6센트 때문에 이렇게 밤늦은 시간에 그 먼 길을 걸어 왔단 말인가?"
"6센트가 아니라 1센트라도 당연히 와서 돌려드려야지요."
"그래도 그렇지, 다음에 내가 가게에 들르면 그 때 줘도 될 것 아닌가?"
"아닙니다. 오늘 잘못은 오늘 바로잡아야지요."
"자네는 정말 소문대로 정직한 청년이로군! 자네는 이 다음에 반드시 큰 인물이 될걸세."
앤디 할머니는 링컨의 정직함에 탄복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다. 링컨이 가게 문을 막 닫으려는 밤늦은 시간에 한 손님이 갑자기 들어왔다.
"여보게, 링컨! 집에 손님이 찾아왔는데 마침 마실 차가 똑 떨어졌지 뭔가? 그래서 들렸네. 차 500g만 주게나!"
이렇게 해서 물건을 판 링컨은 다음날 아침, 가게문을 열고 물건들을 정리하다 저울의 눈금이 잘못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저울의 눈금이 '0'에 있는 것이 아니라 50g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었다.
순간 링컨은 어제 밤늦게 찾아왔던 손님을 떠올렸다. 그는 즉시 그 손님의 집으로 달려가 자기의 실수를 말하고 부족한 50g의 차를 되돌려주며 이렇게 말했다.
"급하게 문을 닫으려는 마음에 저울의 눈금을 제대로 확인해 보지 못하고 손님에게 손해를 입혀 죄송합니다!"
결국 이런 일들은 마을 주민들을 감동시켰고, 링컨은 "정직한 에이브"라는 호칭을 얻게 되었다.

1833년, 25살 때 링컨은 우체국 근무를 한 적이 있었다. 작은 마을의 우체국이라 집배원과 우체국장의 역할을 겸해서 했었다. 세월이 흘러 링컨이 스프링필드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때였다. 그때 뉴살렘에서 우체국을 다시 개설하는 문제로 과거의 재정 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17달러의 돈이 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말을 전해들은 링컨은 우체국으로 달려가 예전에 그만둘 때 정리해 놓았던 빛 바랜 서류함을 꺼내 보였다. 그곳에는 놀랍게도 그가 우체국에서 근무할 당시의 서류들과 주인을 찾지 못해서 전해 주지 못했던 물건들, 그리고 17달러의 돈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나는 그 동안 내 물건이 아닌 것에는 절대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사실 나는 언젠가는 이곳에서 다시 우체국이 개설될 것을 믿었지요. 그래서 그 당시 사용했던 중요한 문서들과 물건들을 잘 정리해서 넣어 두었습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링컨이 공금 사용에 빈틈이 없는 그의 정직함을 보고 다시한번 모두 놀라게 되었다.

링컨이 26살이던 1834년은 그가 일리노이 주 의회 의원으로 출마하던 해였다. 당 선거본부에서는 그에게 2백 달러의 선거 자금을 지원해 주었다. 1834년 당시 링컨에게 2백 달러는 엄청나게 큰돈이었지만 선거를 치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액수였다. 대부분의 정치가들은 정해진 선거 비용 이외에도 선거에 당선되기 위해 추가로 많은 돈을 사용했고, 이것은 마치 관행처럼 여겨졌었다.

마침내 주 의회 선거는 끝이 나고, 링컨이 주 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그러자 링컨은 그가 받았던 2백 달러의 선거 지원자금 중에서 75센트를 뺀 199달러 25센트를 당 선거본부로 되돌려 보냈다. 돈과 함께 봉투 속에는 다음과 같은 편지가 들어 있었다.
"선거 연설회장을 위해 사용한 비용은 제가 지불했습니다. 그리고 여러곳의 유세장을 돌아다니는데 드는 교통비는 제 말을 탔기 때문에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나와 함께 선거 운동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 나이 드신 분들이 목마르다고 해서 음료수를 사서 나누어 드렸습니다. 음료수를 사 드린 비용으로 75센트가 들었습니다. 영수증을 여기에 동봉합니다."

링컨의 '75센트의 명세서'는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당 본부의 사람들은 선거 자금을 되돌려 보낸 사람이 그 동안 한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주민들도 링컨이 돈 한 푼 사용하지 않고 선거에 당선되었다는 사실에 모두 깜짝 놀랐다. 그 후 링컨의 '75센트의 명세서'는 그를 정직한 청백리 정치인의 대명사로 만들었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 큰 지지와 존경을 얻게 했다.

"정직한 지식은 나의 보배요 재산이다. (A. 링컨)

미국의 26대 대통령 루즈벨트는 존경하는 링컨을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링컨 대통령은 성경책 한 권으로 만들어진 사람입니다. 그분은 성경속에서 배운 진리를 자기의 실제생활에 적용해서, 자신의 일생을 더할 나위없이 영광스러운 생애로 만들었습니다. 그분은 성경과 함께 숨쉬고 성경과 함께 산,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에이브러함 링컨 대통령 4번째 (마지막회) 이야기

포기하지않고 실패와 불행을 성공으로 바꾼 링컨

당신에게 이런 실패와 불행이 온다면 과연 극복할 수 있을까요?

어느 날 한 신문기자가 링컨 옆으로 다가와 이런 질문을 던졌다.
"당신의 놀라운 성공과 존경 받는 삶의 비결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링컨은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그야, 다른 사람들보다 실패를 많이 경험했기 때문이지요. 나는 실패할 때마다 실패에 담겨진 하나님의 뜻을 배웠고, 그것을 징검다리로 활용했습니다.
사단은 내가 실패할 때마다 '이제 너는 끝장이다'라고 속삭였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실패할 때마다 '이번 실패를 거울 삼아 더 큰 일에 도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사단의 속삭임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지요."

링컨의 생애는 '실패와 불행'이라는 글자가 귀찮을 정도로 따라 다녔다. 그는 크고 작은 선거에서 무려 일곱 번이나 낙선의 고배를 마셔야 했으며, 사업에도 두 번이나 실패하여 빚을 갚는 데만도 무려 17년의 세월이 걸렸다. 그는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이 잃었다. 10살 때 어머니를 잃었고, 20살에는 누이 사라마저 세상을 떠났다. 또한 27살 때는 결혼을 약속했던 연인 앤 메이가 갑작스럽게 불치의 병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42살과 53살에는 각각 둘째 아들 에드워드(5살)와 셋째 아들 윌리엄(12살)을 잃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그가 겪은 실패와 불행을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다.
1818년 - 10세에 어머니 낸시 세상떠남
1828년 - 20세에 누이 사라 세상떠남
1831년 - 23세에 사업 실패.
1832년 - 24세에 주 의회 의원 낙선.
1833년 - 25세에 사업 실패.
1838년 - 30세에 의회 의장직 낙선.
1840년 - 32세에 대통령 선거의원 낙선.
1844년 - 36세에 하원의원 공천 탈락.
1850년 - 42세에 둘째아들 에드워드 세상떠남
1851년 - 43세에 아버지 토마스 세상떠남
1855년 - 47세에 상원의원 낙선.
1856년 - 48세에 부통령 낙선.
1858년 - 50세에 상원의원 낙선.
1862년 - 54세에 셋째아들 윌리엄 세상떠남
1865년 - 57세에 암살로 본인이 세상떠남

이렇게 보면 링컨의 인생은 정치가로서도, 사업가로서도 실패한 것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링컨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선거에서건, 사업에서건 실패할 때마다 주저앉지 않고, 실패라는 장애물을 디딤돌로 바꾸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래서 마치 오뚝이처럼 넘어질 때마다 잽싸게 털고 일어났고, 자신의 넘어진 자리를 돌아보고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는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며 다음 선거를 준비했다.

"나는 선거에서 낙선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곧바로 내가 자주 가던 레스토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러고는 배가 부를 만큼 맛있는 요리를 실컷 시켜 먹었어요. 그 다음은 이발소로 달려가서 머리를 단정하게 손질하고 기름도 듬뿍 발랐습니다. 이제 아무도 나를 실패한 사람으로 보지 않겠지요. 왜냐하면 이제 내 발걸음은 다시 힘이 생겼고, 내 목소리는 우렁차니까요."

그가 가던 길은 실패와 불행으로 인해 수없이 중단될 뻔했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들의 대열에 서서 자신의 불행과 실패를 행복의 자본으로 삼은 대표적인 인물이 될 수 있었다.
링컨의 가슴속에는 넘어질 때마다 붙들어 주던 성경 말씀이 있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링컨은 이 말씀을 자신의 생애에 어려움이 찾아올 때마다 위로와 힘을 주는 말씀으로 사랑하였고, 실패와 불행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믿었다. 그의 믿음대로 그는 거듭되는 실패와 불행을 통해 겸손과 인내와 강한 믿음을 소유하게 되었다.

멋지고 훌륭한 사업을 하고 계신 여러분 오늘의 실패나 불행은 장차 더 큰 축복으로 변한다는 것을 확실히 믿으시고 우리도 링컨처럼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실천해서 반드시 성공자의 멋진 모습으로 정상에우뚝 서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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