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신학
2017.01.26 14:42

로이드존스의 종말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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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한계시록 연구의 주의사항
논쟁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법정에서 소송에서 이기려는 정신도 안 된다. 단순히 우리는 언제나 옳고 다른 사람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함도 아니다. 메시지를 배우기 위해 열린 이성과 정신과 마음으로 함께 진리를 상고하고자 나아오는 것이다.
 

2. 요한계시록의 세가지 해석법
1) 과거주의적 견해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모든 것이 과거에 사실상 4세기초에 기독교 시대에 이미 일어났다는 가르침. 그 견해는 요한계시록이 먼저 유대인들로부터 나중에는 이교의 로마제국으로부터 겪어야할 일에 대한 예언이라고 말함. 과거주의적 견해는 1614년경 알카자르라고 하는 예수회 사제가 최초로 제안했다. 개신교 선구자들은 예외 없이 교황제가 분명 적 그리스도며,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짐승, 다니엘에서 7장의 뿔이라고 가르쳤다. 과거주의적 견해는 그러한 비판을 부인하고 교황제 및 그에 해당되는 모든 것으로부터 주의를 다른 곳으로 분산시키려는 로마카톨릭의 시도.
2) 미래주의적 견해
예수회 사제인 리베라가 1603년경 제안한 것. 이 이론 역시 계시록으로부터 교황제 및 로마교회를 공격하는 것을 막고자 그 내용을 미래와 연결시켰다.
* 미래주의적 견해는 1830년대에 이르러 유명해졌다.
* 미래주의자들은 일곱교회는 교회의 역사이며, 4장 이후는 일흔번째 이레에 일어날 사건이라고 주장한다.
* 미래주의적 견해와 사전 휴거설
  두 개의 주요학파가 있다. 성도들이 사전에 휴거한다고 믿는 학파 - 3~4장 사이에 교회는 휴거된다고 본다. 다른 학파는 성도들의 사전 휴거를 잊지않는 학파(뉴톤,죠지뮬러)
* 미래주의적 견해의 근거-인용하는 성경구절은 두 본문을 중요하게 다룬다(계1:19,4:1)
  계1:19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이 본문을 네가 본 것-지금있는 일-장차 될 일을 세 단계로 나누어서 해석한다. 또한 계시록 4:1 ‘이 일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문이 있는데 네가 들은바, 처음에 네게 말하던 나팔소리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 본문의 ‘이후에’ 라는 말을 먼 미래로 해석한다. 다니엘의 일흔번째 이레
3) 역사주의적 견해
* 교회의 역사적 견해 -역사주의적 견해는 요한계시록을 과거나 미래에 국한시키지 않고 초림부터 재림까지 하나님나라에 대한 역사적 에언이라고 가르친다. 일반적으로 교회 역사적 견해라고 부르며, 루터와 종교개혁자들이 가르친 것이다. 주님의 초림과 재림사이에 교회사의 단계들에 대한 일종의 개략이라고 본다.
* 연속적 역사적 견해 -요한계시록이 중단 없는 역사책이라고 가르친다. 교회의 상세한 역사에 대한 예언이며, 여러 환상들은 서로 중복되지 않는다. 우리가 지금 여섯째대적의 기간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모든 일들은 특정한 역사적 사건들과 동일시 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수세기에 걸친 교회의 역사를 훑어 나간다. 이제 우리는 마지막 심판이 일어나 모든 것이 종말이 올 주님의 날의 문턱에 서 있다.
* 영적 역사주의적 견해(역사철학)라고도 부름. 초림과 재림사이에 교회의 삶과 역사를 지배하는 원리들에 대한 설명임. 요한계시록은 하나님나라의 역사를 그 궁극적 절정까지 드러내 보여줍니다. 단순히 이미 일어난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묘사가 아니라 하나님나라에 최고 관심사를 적대시하고 맞서 싸우는 세력과 권세들을 보여주고 있다. 요한계시록의 진정한 기능은 교회가 이 땅에서 살고 견뎌내야 하는 원리와 삶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교회는 언제나 핍박과 억압을 받았다. 계시록의 짐승은 특정한 정부나 나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원리를 나타낸다.
 

제15장 과거주의적 견해와 미래주의적 견해
1. 요한계시록의 해석법을 평가해보아야 하는 이유
하나님이 단순히 때와 시기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나 어떤 병적이고 육적인 호기심에 사로잡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 시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것들을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의 믿음을 강화시키고, 대결하는 원수, 우리앞에 놓여있는 일들과 이 주제를 연구하는 것이다.
2. 과거주의적 견해
 

3. 미래주의적 견해
1) 미래주의적 견해에 대한 일반적 반론
* 미래주의적 견해는 요한과 동시대 사람들에게 아무런 위로도 주지 못한다.
* 미래주의적 견해는 예언의 일반적 기능과 목적에 반대된다 -예언의 주 기능은 미리 예언될 일들이 정말로 일어나는 것을 보여주므로써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 미래주의적 견해는 성경의 유추, 성경의 질서와 모순된다 -다니엘 7장
* 미래주의적 견해는 요한계시록의 단일성을 무너뜨린다 -이 견해는 계시록을 세부분으로 나눈다.
* 미래주의적 견해는 하나님의 나라를 미래의 일로 간주한다.
  2) 미래주의적 견해에 대한 구체적 반론
* 요한은 이천년후에 일어날 일이 아닌 속히 될 일을 기술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다. 속히의 헬라어 뜻은 재빨리 신속하게로 번역될 수 있다.
* 요한계시록을 세단계로 나누는 것은 옳지 않다.
* 미래주의적 견해는 2장과 3장의 설명에서 스스로 모순을 일으킨다 -2,3장의 어느구절도 일곱교회를 향한 편지들이 점진적인 역사의 과정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각 편지들이 연대기적으로 이어져서 우리를 교회시대의 마지막으로 인도한다는 암시는 없다.
* ‘장차’는 엄청난 시간의 간격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음에 이어지는 일을 의미한다. 4:1을 보면 ‘이 일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혹은 장차)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본문의 이 일후에가 두 번 사용되었는데 헬라어로 ‘메타 타우타’라는 단어인데 문자적으로 ‘이일들 후에’ 라는 같은 뜻으로 볼 수 있다.
* 12장은 미래가 아닌 성육신 사건을 묘사한다.
* 요한계시록을 인봉하지 말라는 명령은 이 책의 사건이 속히 일어날 것임을 보여준다.
3) 미래주의적 견해를 거부하면 요한계시록은 우리에게 커다란 위로를 준다.
 

제16장 영적 역사주의적 견해
1. 교회 역사주의적 견해
 

2. 연속적 역사주의적 견해
이 견해에 따르면 우리는 지금 대략 요한계시록의 16장에 묘사된 여섯째 대접의 시기에 있다고 추정한다.
 

1) 연속적 역사주의적 견해에 대한 반론
* 12장은 성육신의 사건으로 돌아간다.
* 요한계시록으로부터 유익을 얻으려면 상세한 세계사 지식이 있어야 한다.
* 요한계시록의 상징을 특정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 대응시키는 것은 이 책의 영적 특성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나폴레옹, 히틀러 등
 

3. 영적 역사주의적 견해
1) 요한계시록은 교회를 향해 기록되었다.
2) 요한계시록은 계시의 책이다.
3) 요한계시록은 상징과 표징을 사용하여 진리를 드러낸다.
* 시각적 상징
* 상징적 숫자-일곱이라는 숫자 54번, 한때 두때 반때, 삼년반, 마흔두달, 십사만사천 등
* 상징과 표징은 진리를 드러내는 동시에 감추기도 한다.
4) 요한계시록은 모든 세대의 그리스도인에게 교훈을 주기 위하여 기록되었다.
 

4. 요한계시록의 개요
1) 1~3장
* 교회가운데 나타나신 그리스도
* 첫 번째 부분에는 기독교 시대의 전체가 담겨있다.
2) 4~7장
* 역사의 주인이신 주님이 교회에 주시는 메시지
* 역사는 종말과 최후의 심판으로 이어진다.
3) 8~11장
4) 12~14장
5) 15~16장
6) 17~19장
7) 20~22장
8) 결론 : 요한계시록은 예수그리스도와 마귀 및 그 권세사이에 벌어지는 싸움을 말해주는 책
* 요한계시록은 예수그리스도와 마귀 및 그 권세 사이에 벌어지는 싸움을 말해주는 책
 

제17장 구속받은 자들의 고난과 안전
1.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반복의 원리
1)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병행구절들의 예
동일한 상징들이 8장~11장까지와 12장~14장까지 사용됩니다.
* 계시록 12:2절에 마흔두달을 언급하는데 3절은 1260일 12:6절에도 1260일 12:14절에는 한때와 두때와 반때 13:5절 마흔두달 모두다 같은 기간입니다.
* 장차 있을 큰 전쟁에 대한 언급들 계시록 16:14, 19:19, 20:8
* 8장과 9장에 나타나는 나팔과 16장에 대적의 사건기사들
  첫 번째 나팔에서의 땅과 첫 번째 대접에서의 땅, 두 번째 나팔에서의 바다와 두 번째 대접에서의 바다, 세 번째 나팔에서의 강과 샘 세 번째 대접에서의 강과 샘, 네 번째 나팔과 네 번째 대접에서의 해, 다섯 번째 나팔에서의 짐승의 보좌와 다섯 번째 대접에서의 짐승의 보좌, 여섯 번째 나팔에서의 유프라테스강과 여섯 번째 대접에서의 유프라테스강.
  이것은 두가지 주장을 논증해 줍니다. 첫째는 요한계시록에는 반복 혹은 댓구의 원리가 있습니다. 둘째 이 책의 여러부분은 진리의 특별하고 다양한 측변을 전달하기 위해 동일한 일을 약간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2) 예언서가 댓구법을 사용하는 이유
선지자들의 전형적인 방법인데 앞에서 말한 내용을 추가적으로 뒤에서 다시 설명할 때 다른 용어 혹은 상징들을 사용해서 무언가를 덧붙여서 설명합니다.
 

2. 요한계시록의 내용과 의의
1) 요한계시록의 두 단락
* 단락구분의 분기점 - 12장
* 요한계시록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두 단락의 차이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두 번째 단락은 더 깊은 차원의 투쟁, 즉 마귀와의 투쟁을 보여준다.
2) 요한계시록의 의의
* 요한계시록의 목적은 그리스도와 그의 백성의 최후 승리를 보여주는 것이다.
* 요한계시록은 모든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실제적 교훈을 담고 있는 책이다.
 

3. 1~3장 내용 분석
1) 일곱교회 - 초림부터 재림까지 모든 교회의 상태에 대한 묘사
 

4. 4~7장 내용 분석
1) 역사의 주인이신 주님
2) 일곱인의 환상
* 첫째 인 -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 둘째 인 - 핍박받는 그리스도인
* 셋째 인 - 그리스도인이 겪는 가난의 고통
* 넷째 인- 전쟁
* 다섯째 인- 순교당한 성도들의 외침
* 여섯째 인- 대적자들에게 임하는 심판
3) 인침받은 하나님의 백성
*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인치시고 안전하게 지키신다.
* 14만 4천명은 구약과 신약의 모든 성도들
 

제18장 나  팔
1. 8~11장 내용분석
1) 일곱나팔의 환상
*일곱째인- 나팔의 도입부. * 나팔은 부분적인 파괴를 가져온다. *나팔의 의미- 핍박자들에게 부어지는 심판 *나팔의 형벌을 내리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첫째. 둘째. 셋째 나팔- 핍박자들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심판.
*넷째 나팔- 하늘에서 내린 재앙
*다섯째 나팔- 하나님이 마귀에 대한 억제 수단을 거두심
*여섯째 나팔- 끔찍한 전쟁
2) 복음에는 고난이 따른다
    (10:1~11 책을 먹음. 내입에는 꿀같이 다나 후에 내배에서는 쓰게됨)
3) 핍밥받는 두 증인(11장 두감람나무와 두 촛대)
4) 최후의 심판(11:15~18절)
5) 8~11장의 요약
일곱인에서와 같이 동일한 역사를 다루었다. 하나님의 백성보다는 그들을 핍박하는 사람들을 주로 다룸 경고와 위협이 있지만 그들은 회개하지 않고, 결국은 종말의 대절정에 도달할것이다.
2. 12~14장의 개요
제19장 최후의 심판
  12장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부분을 연구해보려고 한다. 이 부분의 주제는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교회의 일원으로서 겪게 되는 싸움이다. 이 싸움의 대상은 사람들만이 아니다. 그보다 훨씬 깊은 어떤것이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속한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을 상대함이라(엡6:12)” --이 부분의 주제이다.  네 부분으로 나누면 12~14장, 15~16장, 17~19장, 20~22장
1. 요한계시록 후반부의 의의(성도들에게 큰 위로를 준다)
 

2. 12~14장 내용분석
1) 하나님의 일을 멸하려는 마귀의 시도
2) 마귀의 대행자들
*첫번째 짐슴-세속권력  *두번째 짐승- 거짓 종교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 *큰 성바벨론- 세속성
3) 성도들에게 주는 위로(14:1~5 십사만 사천)
4) 최후의 심판(땅을 수확하는 낫과 진노의 포도주 틀)
5) 12~14장의 요약 및 의의
교회사를 이해하는데 대단히 중요하다. 그리스도와 교회를 직면하고 있는 적대자들과 적대자들이 어떻게 최종적인 심판과 정복을 당할것인지에 대한 설명 15장 이후의 메시지이다. 위안과 위로가 넘치는 메시지이다.
 

3. 15~16장 내용분석
1) 심판에 앞서 성도에게 주시는 놀라운 위로(15:1~5. 유리바닷가에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타면서 모세의 노래인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성도들)
2) 최후의 심판
* 심판의 순서 - 심판은 덜 중요한 자들로부터 시작된다. 적대자들을 묘사할 때는 마귀부터 시작해서 한단계씩 내려온다. 그러나 최후의 심판과 멸망을 묘사할 때는 정반대이다. 요한의 목적은 어떤 힘을 가진 적대자들이 모두 다 심판받고 멸망 받을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 일곱 대접의 심판은 완전한 멸망을 가져온다.
* 나팔은 경고이지만 대접에서는 하나님이 진노가 부어진다.
4. 17~19장 내용분석
1) 바벨론에 대한 심판
*등을 돌리는 바벨론의 추종자들 * 바벨론의 완전한 멸망을 보고 기뻐하는 성도
2) 두 짐승의 멸망
5. 20~22장의 개요
 

제20장 전 천년설
전천년설, 후천년설, 영적 견해, 주제에 접근하는 방법은 가장 인기 있는 전천년설부터 살펴보는 것이다.
1. 전천년설의 내용
1) 전천년설의 일반적인 가르침
  그리스도는 초림때에 지상의 유대인 왕국을 세우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 나라도 왕이신 그리스도를 거부하였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벌을 받아 열방가운데 흩어졌고 그리스도의 왕적통치는 재림때까지 미루어져야 했다. 그러나 교회라고 하는 은혜의 시대가 계시되었다. 은혜의 시대는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모여 이루어질 것이지만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일 뿐 왕은 아니시다. 교회는 복음을 전파하여 열방을 복음화 시켜야 한다. 하지만 전 세계가 복음화 되지는 않고 이 시기가 끝날 때 그리스도가 나타나고 교회의 휴거와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이 부활할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때가오며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갈 것이다. 유대인들이 회심하고 예수님을 그들의 왕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예수님의 재림은 적그리스도는 멸망하며 사탄은 천년동안 묶일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예루살렘에 그의 보좌를 세울 것이며 성과 성전이 재건되고 단과 제사의 의식법이 회복될 것이다. 예수님은 이제 땅의 모든 열방위에 지극히 높은 분이 될 것이다. 이것이 천년동안 지속될 메시야 시대로서 백합화같은 큰 번영과 축복의 시대가 될 것이다.
  전천년설은 유대인들이 위대한 전도자가 되고 엄청남 회심이 일어나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게될 것이라고 가르친다. 모든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천년이 끝날때에 사탄은 잠시 풀려 곡과 마곡이 하나님나라에 맹공을 가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에 멸망할 것이며 사탄은 지옥에서 떨어질 것이다. 이후에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며 심판을 받고 교회는 하늘로 올라갈 것이다.
2) 전천년학파내의 다양한 의견
 

2. 전천년설의 역사
기독교 3세기동안 보편적이지 않지만 흔하게 주장되었다. 어거스틴은 천년을 교회시대로 해석함으로 이 견해를 잠재웠다. 이 견해는 종교개혁시대에 재침례파 사이에서 다시 나타났으나 개신교의 모든 위대한 신앙고백은 그 이론을 정죄하였다. 이 견해는 19세기에 대중적인 견해가 되기도 하였다.
 

3. 전천년설에 대한 일반적 반론들
1) 전천년설은 복음서나 서신서에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2) 전천년설은 영적인 나라가 아닌 물리적인 개념의 왕국을 강조한다.
3) 전천년설은 하나님 나라를 미래로 연기한다.
우리는 교회시대에 살고 있으며, 그리스도은 지금 이순간 교회의 머리일 뿐 왕이 아니라라고 말한다.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계실 때 하나님 나라를 제시했지만 거부당했습니다. 이어서 지금의 왕권 공백기간이 있으며, 현재는 왕국이 존재하지 않지만 천년통치 기간에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 나라가 이미 와 있으며, 그리스도인들인은 이미 하나님 나라에 있다(계1:19)(골1:13)
4) 전천년설은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분을 재도입한다.
5) 전천년설은 재림이 여러 차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견해는 적어도 주님은 두 번 오신다. 사전 휴거를 믿는다면 세 번이다. 성경은 우리 주님이 단번의 재림만 있을 것이다라고 가르친다.
*주님은 선인과 악인이 동시에 부활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5:28~29 ,6장, 11장)
전천년자들은 두 번의 부활을 가르친다.  사전 휴거설을 믿는다면 세 번.
6) 전천년설에는 영화된 성도와 육체가운데 있는 성도가 지상에서 동시에 살게 된다.
7) 전천년설의 천년왕국에는 죄인들이 여전히 존재해야 한다.
8) 천년왕국의 마지막에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수많은 무리가 갑자기 생겨나야 한다.
9) 전천년설은 베드로후서 3장의 가르침과 모순된다.
*베드로는 전혀 천년통치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베드로는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올것이라고 말했다.
*베드로는 성도들이 심판과 멸망의 날인 하나님의 날을 고대해야 한다고 말한다.
4. 요한계시록 20장 자체의 반론들
1) 요한은 땅이 아니라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묘사했다.
2) 요한계시록 20장은 일관되게 상징으로 해석해야 한다.
   천년은 완전한 기간을 상징한다.
3) 요한은 육체와 분리된 영혼들을 목격했다.
4) 천년의 기간이 최후의 심판보다 먼저 온다.
  우리는 천년 통치기간이 아니라 새 하늘과 새 땅의 도래를 기다린다.
5) 사탄의 결박은 악과 죄가 전혀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제21장 후천년설과 영적견해
1. 후천년설
1) 후천년설의 내용
천년의 기간이 자난후에야 재림이 일어난다고 가르친다.  그들은 기독교 시대가 끝날 때 , 사도행전에 기록된 것과는 비교가 안되는 비범하고 특별한 축복의 기간이 있을 것이라고 가르친다. 그들은 장차 엄청난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을 것이고 , 큰 선교와 전도 운동이 일어나 지구상의 대부분의 사람이 회심하여 그리스도인이 되는일이 일어날 것이다.
또한 이 영광스러운 시기, 교회가 황금기가 끝날 때 , 마귀가 풀려나는 짧은 기간이 있을 것이다. 이어서 큰 핍박과 곤란과 환란이 이어지고, 그 끝은 우리 주님의 오심과 현재의 하늘과 따이 멸망하고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하는 최후의 심판으로 마무리 될 것이다  
2) 후천년설의 역사
교회의 긴역사를 통해 나나났지만 널리 알려진 것은 18세기 초부터이다. 18세기 휫비가 대중화시킴. 1720~1830년에 가장 인기 있는 견해, 개신교들 복음주의 주석가들이 견지했다.(찰스하지와  아들 하지)
3) 후천년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근거 구절들
다니엘서2장 느브갓네살왕의 꿈에 대한 신상이야기. 그 신상이 돌에 맞았는데 ,이 돌이 커지기 시작해 온 세계에 가득한 태산을 이루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다. 사11장,“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온 세상에 충만할 것이다” 마13장의 “반죽을 부풀게한 누룩의 비유” 로11장“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4) 후천년설에 대한 반론들
*후천년설은 시대적 상황에 영향 받아 만들어진 이론이다.
*성경은 종말이 오기전 황금기가 아닌 환난의 시기가 온다고 가르친다.
*후천년설은 종말이 대격변과 함께 오리라는 주님의 가르침에 위배된다.
2. 요한계시록 20장의 영적해석
1) 반복의 원리
*요한 계시록은 동일한 사건을 반복해서 언급한다.
*종말은 19장에 이미 묘사되어 있다(계19:15, 21, 19~20)
*20장은 특별히 마귀의 멸망을 기록하고 있다.
2) 사탄의 결박은 무슨 의미인가?(계20:1~3)
*사탄의 결박은 예수님의 초림 때부터 시작되었다
어려운 본문을 만날때마다 성경을 찾아 보는것이 중요하다.  마12:29 “사람이 먼저 강한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계20장도 사탄에게 ‘결박하다’라는 용어를 사용” 눅10:18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요한복음12:31~33, 히2:14 요일3:8 계12:7~9
* 주님의 초림이후 복음전파는 사탄이 더 이상 열방을 미혹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골2:15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다” 마28:18~20
3) 첫째 부활은 무엇이며 누가 참여하는가?
“(20:4절)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않은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베임을 받은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들과 그의 우상에게도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니 ”
“(20”5절)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20:6절) 이 첫째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그리스도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첫째 사망은 자연적 사망을 ,둘째 사망은 불못에 던지는 것을 말한다.
*첫째 부활은 중생을 , 둘째 부활은 육체의 부활을 말한다.
4) 천년동안 왕 노릇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 주님은 현재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다스리고 계신다.
   고전15:25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때까지 반드시 왕노릇 하시리니”
   시110편, 빌2:9~11 히2:9, 마28장
* 후 천년설은 이 영광스러운 진리를 손상시키는 이론이다.
* 천년은 초림과 재림사이의 전체 기간이다.
5) 결론 - 어느 해석이 성도들에게 가장 큰 위로를 주는가
수신자인 1세기 성도들에게 어느 견해가 가장 큰 위로를 주었을 것이며, 그 이후의 성도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었는가
  
제22장 몸의 부활
1. 구약에 나타난 부활의 증거
1) 구약이 신약에 비해 부활을 자주 언급하지 않는 이유
구원에 대한 전체 교리가 구약에서는 신약에서처럼 분명하게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구약에도 구원의 교리가 있다. 그리고 신약의 눈과 이해를 가지고 구약을 읽으면 도처에서 그 교리를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을 구약의 시대로 이동시켜보면 ,우리에게 분명한 사실들이 그 당시에는 얼마나 불분명한 것이었는지를 알 수 있다.
2) 부활을 언급한 구약의 구절들
욥19:25~27. 시편16편, 17편, 다니엘 12:1~3 호세야.
히11장 아브라함 이삭에 대한 부활
2. 신약에 나타난 부활의 증거
1) 복음서
마22:23~24, 눅14:12~14, 요5:28~29,40, 44, 54절
2) 사도행전
부활과 오순절 날 이후 교회에서 행해진 가르침과 설교. 사행 17:18 ,24:15,17:31
3) 서신서
고전15장 빌3:20~21, 살전4장
3. 부활의 본질
1) 부활은 육체가 문자적으로 살아나는 것이다.
2) 몸의 부활이 중요한 이유
*몸의 부활이 없으면 구원이 완성되지 않는다.
*다른 종교와 달리 기독교는 몸의 구속을 기다린다.
*몸의 구속은 구원의 일부이다.
*완전한 구원은 주님 자신의 부활처럼 우리도 부활할 때 이루어진다.
4. 부활체의 본질
1) 부활체에 대한 명백한 가르침
*우리의 정체성은 보존된다
내몸은 언제나 나의 몸으로 인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처럼“내 손과 발을 보고 나를 알라(눅24:19)”  영원무궁토록 저는 저 자신으로 , 당신은 당신자신으로 존재할 것이다.
*땅에 묻힌 몸과 부활한 몸의 구성입자는 서로 다르지만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고전15장의 땅에 씨를 심는 것에 대한 바울의 논증 그것을 입증하는 절재적인 증거입니다. 땅에 뿌려진 곡식의 씨와 거둬들인 곡식 사이에는 유기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부활의 교리는 동일한 입자들이 살아날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 몸의 실제 입자들이 계속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과학적인 사실이다. 7년마다 완전히 바뀐다. 이 십년전에 가지고 있던 내 입자는 이제 내 몸에 하나도 없다. 그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똑같은 몸을 가지고 있다. 같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몸이다.
몸은 어떤 의미에서 입자들의 특정한 질서, 특정한 조직이다. 몸은 정지 상태로 있는 것이 아니며, 그 구성요소들이 끊임없이 변하지만 몸은 일정하게 유지된다.
2) 부활체의 특성
*부활체는 혈과 육이 아닌 살과 뼈로 되어 있다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을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15:50절  혈과 육, 살과 뼈간의 명백한 구분이 있다.
*부활체는 썩지 않는다(15:42)
*부활체는 영광스럽다(15:43)
*부활체는 강력하다(15:43)
*부활체는 영적인 몸이다(15:44)
*부활체는 하늘에 속한 몸이다(고전15:48~49)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형상을 입는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제23장 최후의 운명
1. 최후의 심판에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
1) 심판의 개념자체를 싫어한다.
2) 형벌을 교정수단으로 생각한다.
3)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심판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2. 성경이 말하는 최후의 심판
1) 최후의 심판은 이미 내려진 판결이 공포되는 순간이다.
우리의 운명은 최후의 심판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최후의 심판은 단지 우리의 우리의 운명이 선포되고 판결이 공표되는 중요한 순간일 뿐이다. 그 때는 판결이 내려지는 순간이 아니다. 심판이라는 개념은 필연적으로 심판에 나아오는 사람들의 운명이 결정되지 않았음을 포함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고소와 반론이 있은 후 판결이 내려 질것이 추정하는데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다. 최후의 심판은 구원받은 자들과 멸망할 자들의 운명을 영원하신 재판관이신 하나님이 선포하시는 순간이다. 판결은 그 순간 내려지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공포될 뿐이다.
2) 최후의 심판은 공개적 사건이다.
3) 최후의 심판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하나님의 영광은 그분께 속한 사람들의 구원에서 나타날뿐 아니라 하나님을 끝까지 거부한 자들이 형벌받을 것을 통해서도 드러난다. 최후의 심판의 목적은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안에 계시는”(고전15:28)것이다.
근거 구절들: 창18:25, 시편 96:13, 사행17:30~31, 히9:27, 계20장11절 이후의 본문
4) 재판관은 누구인가?
  성부는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다. 그 아들이 중보자이시며 이자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심판하시기 때문에 자신은 공정한 기회를 가지지 못했다고 불평할 가능성을 배제하신다. 하나님이시며 또한 인간이신 분이 계신다.
근거구절: 마25:31~31, 요한복음 5장, 행10:42, 사행17:31, 빌2:9~11 딛4:1, 고전15
5) 누가 심판을 받는가?
계20:12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자들이 자기의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20:15.  마25:21
타락한 천사들 역시 심판을 받는다.  
6) 신자가 받는 특별한 심판
*신자의 공력에 의한 심판
눅12:47~48 고전 3:13~15 , 고후5:10, 고전 15:41 두가기 개념을 따로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행한 일에 따라 구분이 있을 것이다. “ 그 몸으로 행한 것을 ” 설명해야 한다. 계14·3 “그들의 행한 일에 따르는” 복된 죽음에 대해 설명
*그리스도인의 행위의 가치를 잊지 말아야 한다.
7) 신자의 최종운명
* 영화롭게 된 완벽한 몸으로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한다.
  루터교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될 것이라고 가르치는 반면 개혁주의자들은 일반적으로 현재의 땅과 하늘이 악과 죄로부터 해방되어 사실상 완전히 새롭게 될 것이다.
* 하나님 계획하신 완벽한 세상, 천국
계21, 사11장. 65장, 롬8:21,
* 하나님의 영광가운데 영원히 주와 함께 있게 된다.
* 우리는 기다라는 운명
아담의 타락과 그로인한 비극으로 출발하여, 이제는 그리스도안에서 구속받고,, 치유되고, 회복되고, 죄사함 받고, 부활하고, 영화롭게 되어 완전해진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
 
 
 
※ 각 입장의 장․단점 (권성수/요한계시록)
* 과거주의적 해석1) : 과거주의는 계시록 내용이 주로 요한 당시 초대교회의 상황 즉 유대주의나 이교주의와의 투쟁에 해당된다고 보는 입장이다.
  과거주의에는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 첫 번째 형태는 계시록을 A.D. 70년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예언으로 보는 입장. 두 번째 형태는 계시록이 ‘큰 성 바벨론’으로 기독교인들을 박해는 로마의 멸망(5C)를 예언하는 책이라고 보는 입장. 성경의 모든 부분은 당시 역사의 관점에서 해석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장점을 지닌다. 그러나 과거주의는 계시록의 뒷부분 사탄왕국의 완전정복과 악의 최종척결, 하나님나라의 완성 등이 아직 성취되지 않았고 계시록 성격자체가 미래에 대한 예언 등에 대한 약점들을 지닌다.
* 미래주의적 해석 : 미래주의는 계시록의 내용이 주로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직전과 그 후에 관련된 것으로 보는 입장이다. 미래주의는 계시록 2~3장을 제외하고 주로 미래에 해당된다는 것을 밝히므로 신자들에게 미래의 궁극적 승리를 통한 위로를 준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미래주의는 역사적 해석을 약화시키고 요한 당시에 신자들에게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교훈을 주지 못한다.
* 역사주의적 해석2) : 역사주의는 계시록의 내용이 요한 당시로부터 그 이후에 전개되는 역사의 청사진이라고 보는 입장이다. 역사주의는 계시록의 말씀을 각 시대에 주요한 역사와 적용시켜 적실화 하며 역사는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에 달려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님주권적 사관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역사주의는 초대교회 당시의 신자들에게 적실성이 없고 주로 서양의 역사에 초점을 두어 억지로 맞추는 것들이 있다.
* 상징주의적 해석3) : 상징주의는 계시록이 모든 시대에 모든 신자들에게 상징적인 교훈을 담고 있다는 입장이다. 상징주의는 하나님 나라와 사단의 나라, 신부, 교회와 창녀, 세상, 선과 악 사이에 충돌이 어느 시대나 계속된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주로 무천년설과 연결되어 있어서 하나님 나라의 현재성을 강조하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상징주의는 계시록의 구체적인 예언을 약화시키고 재림의 징조에 대한 감각을 둔화시키며, 교훈에서 자극과 경성을 제거할 가능성이 있다는 약점이 있다.
* 원근통시와 혼합적 해석 : 원근통시란 조지레드가 말한대로 예언자의 현재 및 근접 미래와 궁극적 종말 사건이라는 두 개의 초점을 동시에 언급하는 것을 말한다. 예언의 목적인 미래의 프로그램이나 챠트를 만드는 것은 두 완성을 통해서 현재를 조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언당시와 궁극적 미래가 연대기적인 구분이 없이 역동적인 긴장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여호와의 날이 앗수르에 의한 이스라엘의 심판과 동시에 종말적 구원의 날을 의미하고(암5:18,27) 있다. 가령 예를 들어 13장과 17장에 묘사되어 있는 일곱머리 열뿔 짐승은 로마 혹은 로마의 황제들을 가리키면서 동시에 종말적 적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역사적인 사건을 언급하면서 동시에 종말적 사건을 언급하는 이 원리는 묵시적 상징주의 본질에 속한다.
  계시록은 당시에 역사적 상황에 적절한 방식으로 묘사되어 있으나 동시에 재림직전과 직후의 미래가 묘사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역사주의와 미래주의가 혼합된 원근통시의 원리로 해석되어야 한다. 또한 계시록은 역사의 청사진은 아니지만 결국 역사속에서 이루어질 일부 사건들을 묘사하고 있으며 어느 시대에 어느장소에나 적용될 수 있는 하나님나라와 사탄의 나라 거룩한 삼위일체와 사단 삼두체제 어린양의 신부와 마귀의 창녀사이의 충돌과 하나님나라의 궁극적인 승리와 사단나라의 궁극적인 파멸에 대한 상징적인 교훈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역사주의와 상징주의의 장점들도 계시록 해석에 고려되어야 할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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